책상 한켠에 메모꽂이로 사용하다가.
벽면에 부착해서 사진홀더처럼 액자로 사용하다가.
사진처럼 트레이로도 사용가능하구요.
남편이랑 간단히 맥주 마실때 맥주2캔이랑 마른안주랑 과자 올려 놓고 먹으니
트레이 하나로 분위기가 좋아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
근데.. 품절이라니 ㅡㅡ 또 입고 되면 무조건 허리업 하세요!!!
사고 나서 든 생각인데 선물용으로 딱인거 같아요~
친구 곧있을 집들이에 부담안되게 요런거 하나 이쁘게 포장해서 선물하고 싶은 센스 발휘하고 싶어지네요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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