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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잇컬러스(IP: )

작성일 2024.02.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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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월<이달의 컬러> 밸런스 좋은 봄의 컬러, 피스타치오 그린 Pistachio Green


3월 에잇컬러스가 제안하는 <이달의 컬러>

밸런스 좋은 봄의 컬러, 피스타치오 그린 Pistachio Green





안녕하세요^^

8가지 다채로운 컬러가 담긴 팔레트처럼 다양한 취향이 묻어나는 일상 공간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에잇컬러스입니다.

어느새 긴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기운이 스며드는 3월이 시작됐어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3월을 맞아, 우리 집에도 산뜻한 봄의 생기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민트 컬러에 뽀얀 우유 한 방울을 섞은 듯한 피스타치오 그린(pistachio green)이라면 부담스럽지 않게 집에 봄의 생기를 들일 수 있을 거예요.

휴식과 평화를 상징하는 그린, 특히 채도가 낮은 파스텔 톤의 피스타치오 그린은 차분하면서도 밝은 느낌을 더해줘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헤치지 않으면서 은은한 포인트를 더해주죠.

같은 파스텔 계열의 옐로우, 핑크, 블루 등을 함께 믹스 매치하면 아기자기한 동화 속 소녀 감성을, 

화이트나 그레이, 블랙 등 모노톤을 스타일링하면 모던하면서도 유니크한 느낌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요.

자, 그럼 이제부터 피스타치오 그린으로 봄맞이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는 리빙 아이템을 알아볼까요!




Item 1. 식탁 위에 먼저 찾아온 봄 ‘무토 미어 보울’



그린에는 긍정의 힘이 있어요.

특히 봄은 식탁 위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듯이 그린의 기운을 듬뿍 든 봄나물로 식탁을 차리면 보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듯한 기분이 들죠.

이때 은은한 라이트 그린 컬러의 무토 미어 보울(Mere Bowl)을 활용하면 큰 스타일링 없이도 봄기운을 가득 품은 테이블을 연출할 수 있어요.

미어 보울은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부드러운 라운드와 직선의 매치가 조형적인 무드를 가득 자아내죠.

받침이 달려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도 주고 음식을 담는 볼 또는 초록 식물이나 꽃을 장식하는 센터피스로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

내·외부 모두 코팅으로 처리돼 관리도 편해요.




Item 2. 보여주고 싶은 휴지통 ‘무토 리듀스 페이퍼 빈’



봄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우리에게 설렘을 가득 전해주죠!

무심코 버리는 휴지통에서 그린의 싱그러움이 느껴진다면 일상의 순간순간이 행복으로 가득 찰 거예요.

무토의 리듀스 페이퍼 빈(Reduce Paper Bin)는 소소하지만 큰 즐거움을 선물하는 휴지통이에요.

은은한 그린 컬러와 둥근 디자인이 매력적이라 식탁이나 책상 아래 배치하면 갑작스럽게 손님이 찾아와도 휴지통을 숨길 필요가 없어요.

식물이 은은하지만 강한 생명력을 지닌 것처럼 리듀스 페이퍼 빈 또한 어떤 곳에서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요.




Item 3. 화사한 봄 빛을 선사하는 ‘무토 빔 램프’

봄 하면 따사롭게 쏟아지는 햇살이 떠오르죠!

 무토의 빔 램프(Beam Lamp)로 우리 집에서도 봄 햇살을 가득 즐겨보세요.

일반적인 조명 디자인과 달리 실험적인 형태가 돋보이는 빔 램프는 집안 곳곳에 누비며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히는 다기능 조명이죠.

특히 실린더 모양의 양쪽 끝에서 빛이 나오며 아래, 위 공간을 모두 밝혀 한층 더 입체적인 공간을 만들어줘요.

빛의 볼륨 조절도 가능해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기에도 제격이에요.

서재는 물론 거실 한쪽에 초록 식물들과 함께 스타일링하면 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우리 집만의 특별한 미니 정원을 즐길 수 있어요.




Item 4. 푸른 잔디를 닮은 ‘브리타 스웨덴 쉐이드 매트’



작은 변화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러그죠! 

봄에는 은은한 그린 빛을 품은 러그를 깔면 마치 바닥에서 새싹이 돋아난 듯한 푸른 잔디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브리타 스웨덴의 쉐이드 매트(Shade Mat)는 자연스러운 그린 빛이 감돌아 공간을 싱그럽게 만들어줘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바느질로 마감돼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장인의 솜씨로 정성껏 엮은 비닐 호일로 제작돼 견고하고 물로 오염을 쉽게 닦아낼 수 있어 관리도 편해요.

폭이 좁고 길이가 긴 형태라 욕실, 주방, 현관 등에 활용하면 집안 곳곳에 봄의 악센트를 더할 수 있어요.





Item 5. 봄의 티타임을 위한 ‘무토 소프트 사이드 테이블’

화창한 봄날의 여유로운 티타임은 생각만 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죠!

봄의 티타임과 잘 어울리는 무토의 소프트 사이드 테이블(Soft Side Table)을 추천해요.

이름처럼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하는 그린 컬러와 라운드 디자인, 그리고 파우더 코팅 처리된 질감이 온화한 공간을 완성해 줘요.

97% 재활용 알루미늄을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4가지 사이즈라 공간의 크기에 따라 선택하기도 좋아요.

상황에 따라 화려한 컬러의 꽃들로 장식된 화병을 올려놓거나 봄을 연상시키는 오브제들을 매치해 스타일링 변화를 주면 

매일매일이 다른 봄의 풍경을 담아낼 수 있어요.




Item 6. 달콤한 봄의 낮잠 ‘무토 아웃라인 데이베드’



창밖에서 쏟아지는 봄 햇살을 가득 받으며 여유 있게 즐기는 낮잠은 생각만 해도 평화로워요.

무토의 아웃라인 데이베드(Outline Daybed)는 이런 봄날의 달콤한 꿈을 실제로 구현해 줄 소파 겸 낮잠 침대예요.

가느다란 스틸 다리와 우아하고 심플한 라인을 지녀 어느 가구, 어느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죠.

기존 3인 소파와 대면형 또는 ㄱ자로 배치하면 이국적인 거실 공간을 연출할 수 있고 단독으로 스타일링해도 특유의 세련되고 여유 넘치는 자태를 뽐내요.

편안한 착석감은 물론 누워서 낮잠을 자기에도 손색이 없는 뛰어난 쿠션감을 자랑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안식처를 선물해 줄 수 있어요.




Item 7. 자꾸만 보고 싶은 ‘몬타나 셀렉션-뷰로 화장대’


봄은 여자의 계절이에요. 

메이크업으로 예쁘게 꾸미고 외출하고 싶은 나들이의 계절이기도 해요.

몬타나의 셀렉션 뷰로는 화장대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듈 가구예요. 

43가지의 컬러 중 선택이 가능한데, 그중 은은한 그린 컬러는 생기 있는 봄의 공간에 주인공 역할을 하죠. 벽에 부착하는 방식이라 공간 차지도 덜해요.

36개 기본 모듈과 유닛별 4가지 깊이 중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모듈로 구성하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화장대를 만들 수 있어요.

침대 옆 자투리 공간이나 드레스룸 등에 배치하거나 거실 한쪽에 설치해 화장대 겸 간이 데스크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에잇컬러스가 추천하는 피스타치오 그린 컬러의 리빙 아이템을 알아보았어요.

보는 것만으로도 따사롭고 생동감 넘치는 봄의 설렘이 가득 느껴지지 않나요?

너무 강하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는 밸런스 좋은 피스타치오 그린으로 올봄을 더욱 싱그럽게 맞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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